프랑스    실내월드컵 2  대회참관  후기
로잔 – 2012-02-09
 
님에서  열린  실내  월드컵 2  대회에 1 20일부터 22일까지  다녀왔다
프랑스  남부의  님은 WORLD ARCHERY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에서 460Km   조금  넘는  거리다교통편은  자동차를  이용했는데  다른  교통편보다  로잔에서  님까지는  가장  좋은  이동방법이었다 5시간  만에  도착한  님에는  벌써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경기장에  가득했다경기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용품  업체들이  제품을  전시하는  코너가  있다경기장의 4분의 1크기에 30    업체가  각각의  부스에  제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모습이었다.   
대회규모가    만큼  양궁  장비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도  가장    규모라고  한다우리나라  업체도 7  업체가  참여를  했고  모두가  바쁘게  일하는  모습이었다. 1  일전  미국에서  양궁장비  전시회를  마치고  한국에  잠깐  들러서  다시  짐을  꾸려  유럽의  프랑스  남부  도시인  님까지  다시    한국인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대회기간  동안  한국  업체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실내  대회  중에서  이번    대회가  규모도  가장  크고  경기시간도  길어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대회라고  하였다아침 8시부터  저녁 8  반까지  공식적으로  부스를  열고  장비를  판매하는  일이  쉽지  않아  보였다매일매일  우리나라  장비의  좋은  점을  알리고    많이  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있었다
국제  양궁연맹은  현재    세계  양궁  장비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들과 Development Fund Partner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펀드  파트너들은  국제연맹에  펀드  파트너비를  내고  일정금액의  장비를  기부하는  조건이며연맹은  월드컵  경기와  발행하는  잡지 (The TARGET) 등에  계약  내용만큼의  기업광고를  대행한다이번  대회기간  중에 2011  결산과 2012년의  새로운  계약이  이루어졌다한국  기업과의  계약    연맹의  입장과  우리나라  기업의  입장의  가운데에서  양측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도왔다.   
이번  대회는  실내대회로는  가장    규모의  대회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참가했다. 22개국 1053명이  참가한    대회는 15번째로  열리는  대회였고, 2011년에는 Indoor Challenge 대회중의  하나로  라스베가스와  님에서  대회가  열렸었다. 2012년엔 World Archery  Indoor World cup stage 2   싱가폴 1차와  라스베가스 3  대회와  함께  실내  월드컵  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예년에는  우리나라의  실업팀이  출전하거나  개인적으로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하기도  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참가한  선수가  없었다선수단으로  참가한  한국인으로  스페인에서  주니어팀  코치로  참가한  박면권  코치를  만나  정말  반가웠다
  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  이다올해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이기  때문에  리커브  부문에서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브래디의  경기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모습이었다예선  경기를 299, 298점을  쏘아 597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프랑스의 FISSEUX Franck  5 5    오프까지  가게  되었는데  브래디의  화살은 10  안쪽에 FISSEUX   화살은 10  라인에  맞아 6 5  브래디가 Indoor World cup stage 2 Nimes 대회의  우승을  했다안타깝게도  결승전은  직접    수가  없었다이유는  하루    먹은  음식  때문에  탈이  생겨서  서둘러  경기장을  떠나  로잔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경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본  스태프에게  전해들을  수밖에  없었다.
경기는  대회에  참가한  인원이  많기  때문에  경기장을 2개의  홀을  사용하였고  경기  일정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진행  되기도  했다물론  경기가  끝나고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저녁  식사  시간은 10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먹을  수밖에  없었다경기가 3  동안이어서  다행히  이틀만  늦은  저녁  식사를  했다한밤중의  프랑스식  만찬은  기억에  남을    했다.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1987  처음  참가한  국제  대회가  프랑스였고 30M 경기에서 356점으로  세계신기록도  세웠던  좋은  기억이  있는  … 어렴풋이  님이라는  도시에서  열렸던    같아서  대회운영을  맡고  있는  올리비에  에게 1987 COQ 프랑스대회가  님에서  경기가  열렸었느냐고  물었더니  경기는  보에 (BOE) 에서  열렸고  님에서  한국팀이  며칠간  연습을  했었다고  알려주었다다시  오게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25  만에  다시  오게    님은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로  나를  맞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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