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  월드컵 2  대회  참관기   
로잔  –  2012-05-14
 
터키  안탈랴에서 5 1일부터 5 7일까지  열린  월드컵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월드컵 2  대회는  올림픽을 3개월  앞둔  경기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52개국  남자선수 211  여자선수 177   388명이  참가한  대회규모가  대단히    대회였다.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리커브  종목의  선수들이  많이  참가했는데  컴파운드  선수들보다      정도  많은  선수가  참가했다.
 
터키에서  열리는  대회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기회이고  월드컵  경기에  참여해  일하게    것이  기뻤다
혼자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어떻게  호텔까지  이동해야  하는지  약간은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는데  공항에  도착해서  보니  대회조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있었다.
대회운영본부  호텔은  릭소스(RIXOS DOWNTOWN ANTALYA)호텔  이었는데  경기에  참가한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숙박이  가능하지  않아서  다른  호텔을  배정받아서  쓰게  되었다.
 
도착    바로  다음날인 2일부터  예선전경기가  열렸고  오전경기에서  우리나라의  임동현  선수가 69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한국  선수단은  예선전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있었다.
경기장의  날씨는  경기  시작    국제대회의  경기장내  방송  진행을  맡아  일하고  있는  스태프와  아침인사를  나누며  오늘  날씨가  세계기록이  나올만한  날씨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예선   36  경기에서  임동현  선수가 351점으로  선두를  차지했다후반 36  경기에서는  중반에  바람이  강해지면서  세계기록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생각되었지만  마지막 2엔드는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696점으로  임동현  선수가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오후경기는  컴파운드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남자부  미국의  리오  와일드선수가  경기중반  세계기록이  가능한  상황도  있었지만  결과는  세계기록 714점에 2    미치는  점수로  예선경기가  마무리되었다.
경기  첫날은  컴파운드  종목 96강전까지  진행되느라  경기는  저녁 7시가  넘어서  끝났다.
 
월드컵  경기와  세계선수권대회의  경기방식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과는  조금  다른  과정으로  진행된다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는  예선성적 8위까지의  선수는 32강전에  바로  올라가게  되고 9위부터 96명의  선수는 96, 48강전을  통과한 24명의  선수가  결정되면 8명의  선수와  다시 32강전의  경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올림픽  경기방식은  출전  선수가 64명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바로 6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  이틀째    우리나라선수는  여자부  최현주  선수가  예선성적 13위로 8강에  들지  못해  예선전  오전 96, 48  경기에  출전했다예선  성적 13위는  상위  그룹에  속하지만  세트제  경기방식은  어떤  변수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기  때문에  한발한발  긴장하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24강에  오른  최현주  선수와  우리나라선수  남녀 7  모두  오후  경기를    풀어나갔다.
 
오후경기의  가장    변수는  예선  성적 2위의  브래디  엘리슨과  예선 31위의  이바시코  마키안(우크라이나)선수의 32강전  경기였다.
남자  개인  세계랭킹 1위의  브래디  엘리슨이 0-2, 0-4, 2-4, 2-6으로  경기에  패하고  말았다  경기에서  이긴  우크라이나의  이바시코  마키안  선수는  결승까지  올라  임동현  선수와 4-6으로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경기는  경기가  끝나는  마지막  화살까지도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관중들에게는  관전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부터  국제대회의  공식  경기방법으로  시작된  세트제  경기방식은  처음으로  런던올림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양궁경기를  보는  재미가      것으로  기대된다.
 
믹스팀  경기도  실제로  보는  재미가    했다남녀   2발씩 4 4세트로  진행되는  경기는      별로  남녀  선수의  쏘는  순서를  달리    수도  있고  컴파운드의  경우는  중계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남녀선수가  한발씩  끊어서  쏘는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이었다컴파운드  경기는  장비를  다루는데  리커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경기에서  한발에 20초씩  주어지는  시간을    운영하는  것이  경기  운영에서  중요하다.
 
대회  초반  세계신기록이  세워질  만큼  대회기간  중의  날씨는  여느때  보다  좋았다
파이널  경기가  열린  해변의  날씨도  바다쪽에서  부는  바람이  초속 2~4미터로  부는  아주  좋은  날씨였다타겟을  기준으로 3  방향에서 9  방향으로  바람이  불었는데  선수들이  활을  쏘는  사선은  관중석이 20  미터  설치되었기  때문에  선수들이  활을  쏘는  데는    영향이  없을  정도로  바람이  세지  않았다그러나  컴파운드  경기의  경우  잠시  바람이  강하게  불때는  선수들의  자세의  균형이  흔들릴  정도의  바람이었다.
 
컴파운드  남자경기는  미국의  리오와일드  선수가  개인단체믹스팀까지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믹스팀과  단체전은    경기  모두  연장전에서  이기는  경기였기  때문에  리오  와일드  선수의 3관왕은  이번  대회의  가장  멋진  승부였다.
 
컴파운드  여자  결승전에서는  독일의  버거  크리스티나  선수와  러시아의  알비나  로기노바  선수의  경기였는데  버거선수는  사격선수에서  양궁  컴파운드선수로  활동을  시작한지 2    선수다결승전에서 1엔드를  이기고  있다가  경기    타이머의  오작동  때문에  경기가  약간  지연되는  상황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져서인지  한발의  화살을 M  쏘는  실수  때문에  은메달에  머무르고  말았다러시아는  여자  개인전미국이  컴파운드  강국답게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리커브  경기에서는  개인전  세트제  경기의  묘미를  느낄    있는  경기가  많이  펼쳐졌다.
여자  개인결승전은  한국의  이성진인도의  쿠마리선수의  경기였는데  한국의  이성진  선수가 3세트를 4-2  이기고  있다가 4세트 4-4 동점에서  마지막 5세트에서  쿠마리  선수가 6-4  이기는  결과를  얻어  금메달을  획득했다마지막  한발까지  결과를  예측할    없는  승부였다.
 
남자  결승전  또한  우크라이나의  이바시코  마키안  선수와  한국의  임동현  선수의  경기도 4세트 5-3으로  이기고  있던  임동현  선수가  마지막  세트  동점을  쏘면서 6-4  승리마지막  한발이  승부를  갈랐다.
양궁경기에서  결승전  경기보다는  동메달결정전이    높은  기록을  내며  치열한  승부를      있는데  이번  대회도  리커브  남녀  모두 4세트 4-4  팽팽하게  경기가  진행되었고  마지막 5세트에서  승부가  가려졌다
 
단체전경기에서는  여자  리커브는  아시아 4  한국중국대만인도가  결승전과 3,4위전에  올랐다
아시아 4개국이  여자  리커브  종목의  강국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있는  경기였다
남자부는  아시아  한국  인도  프랑스  영국이 4강에  올랐고  결승전은  인도와  영국팀의  경기였다영국팀은      앞으로  다가온  런던올림픽의  남자  단체전  금메달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올림픽을  앞두고 6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오그던에서  월드컵 3  대회가  열린다. 3  월드컵대회에서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의  기회가  주어진다올림픽  경기에  출전할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선수들은  마지막 3  월드컵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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